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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의 영성 (3) - 꿈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10-25 15:01
조회
28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변화된 영적 피조물이다(고후 5:17). 우리가 하나님께서 지으신 세계의 영적 원리를 바르게 이해하고 생활에 적용하면 이전보다 더 깊은 영적 세계, 곧 4차원의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을 승리로 이끄는 은혜를 이미 예비해 두셨으며, 우리는 그 은혜를 이제 받아 누려야 한다.

지난 시간까지 우리는 우리의 삶을 승리로 이끄는 4차원의 영적 원리를 공부하면서 ‘생각’과 ‘믿음’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깨달았다. 오늘은 이어서 4차원의 영적 세계를 움직이는 네 가지 핵심 요소 가운데 세 번째인 ‘꿈’에 대해 살펴보기로 한다.



1. 꿈의 속성
꿈은 신비의 영역이다. 오직 현실과 상황만 바라볼 때는 보이지 않던 가능성이 꿈을 꾸면 비로소 보이기 시작한다. 4차원의 영적 원리로서의 꿈이란 이렇게 현실이 어려울지라도 더 나은 미래를 기대하며 소원과 비전을 마음에 품는 것을 말한다.
‘믿음’과 마찬가지로 ‘꿈’도 양방향으로 움직이는 힘이 있다. 하나님의 뜻에 맞게 꾸는 긍정적이고 창조적인 꿈은 고귀한 결실로 이어진다. 마틴 루터의 꿈이, 언더우드와 아펜젤러의 꿈이, 임연심 선교사의 꿈이 그러했다. 반면, 욕심과 이기심으로 잉태된 꿈은 한 개인과 사회, 국가와 세계를 비극과 파멸로 이끌 수도 있다. 우리는 꿈의 이같은 놀라운 잠재력을 인식하여 하나님께서 주시는 바르고 거룩한 꿈을 꾸어야 한다.



2. 우리에게 꿈을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꿈이나 환상을 통해 성경 속의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셨다. 아브라함(창 15:1), 야곱(창 31:11∼13), 요셉(창 37:5), 솔로몬(왕상 3:5), 에스겔(겔 11:24), 다니엘(단 2:19), 마리아의 남편 요셉(마 1:20), 동방박사들(마 2:12), 베드로(행 10:9∼16), 바울(고후 12:1∼4)이 모두 꿈이나 환상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달은 사람들이다.
우리가 꿈을 꿀 수 있는 근거는 하나님께 있다. 하나님께서는 삼중으로 타락하여 죄와 절망 가운데 빠진 인류를 위해 삼중 구원과 삼중 축복을 베푸심으로써 우리로 하여금 다시 한번 꿈을 꾸게 하셨고, 은혜 안에서 아름다운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해 주셨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을 통하여 인류와 화해를 이루신 하나님(롬 5:10) 안에서 우리는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게 되는 꿈을 꿀 수 있게 되었다.



3. 꿈꾸는 자
하루는 야곱이 그 아들 요셉을 불렀다. 형들이 양떼를 잘 치고 있는지 확인해 보라고 하였다. 요셉이 형들 있는 곳을 발견했을 때, 형들은 요셉을 보고 “꿈꾸는 자가 오는 도다”라며 빈정댔다(창 37:19). 그리고는 “그의 꿈이 어떻게 되는지를 보자”(20절)라며 요셉을 죽일 생각으로 구덩이에 던져 넣었다. 그러나 이렇게 말할 수 없는 시련에도 불구하고 후에 모든 일은 요셉의 꿈대로 이루어졌다(창 39∼45장). 꿈이 한 사람의 일생을 이끌어간다. 꿈과 환상은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4차원의 영적 언어이다.
거룩한 꿈을 꾸는 성도는 하나님께서 그 꿈을 이루실 것을 믿기에 기도하기를 쉬지 않는다.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다. 꿈을 위해 목표를 세우고, 작은 일부터 실천해 나간다. 그러나 꿈이 없는 백성, 묵시가 없는 사람들은 계획도 실천도 없이 살다가 결국 쇠퇴의 길로 접어들고 만다(잠 29:18). 꿈이 있으면 순례자이지만, 꿈이 없으면 방랑자일 뿐이다. 이 시대에는 현실을 보고 체념하는 자가 아닌 ‘꿈꾸는 자’가 필요하다.

믿지 않는 사람들도 자신의 꿈을 현실로 옮기며 세상을 변화시키려 애쓰고 있다. 하물며 하나님 안에서 성도가 꾸는 거룩한 꿈의 힘과 파장은 실로 거대한 것이다. 현실 세계를 초월해 쉽게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꿈을 품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여 이 시대를 변화시키는 위대한 인물로 쓰임 받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기원한다.

출처: 순복음가족신문 http://www.fgnews.co.kr/front/view.do?first_category_id=75&second_category_id=109&id=116562&renew=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