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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병 고침은 하나님의 뜻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10-25 14:55
조회
60
이번 호에서는 오중복음 중 신유의 복음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기독교는 치유의 종교이다. 그런 의미에서 교회는 병을 고치는 병원과 같은 장소라고 할 수 있다.

신구약 성경은 병 고침이 바로 하나님의 뜻이라고 증거하고 있다. 일부의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은 신유의 기적과 은사가 오늘날에 와서는 일어날 수 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병 고침의 역사는 과거의 예수님 시대와 사도시대에서만 가능했던 초자연적인 기적이 아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삶의 현장에서도 치유의 은혜가 계속 일어나고 있다.

1. 질병이 찾아오는 원인

인간은 이 세상에 살면서 육체적인 병으로 인해 아픔과 고통을 겪는다. 현대인의 각종 질병들은 인간의 생명을 파괴하고 단축시킬 뿐만 아니라 우리의 정신과 영혼까지 병들게 한다.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인간의 모든 병의 근원은 첫째, 인류의 타락으로 인한 죄 때문이다. 이에 대해 성경은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요 5:14) 라고 말씀한다. 둘째, 우리를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마귀를 통해서 질병이 오기도 한다(요 10:10). 성경은 마귀가 역사하는 곳에 인간의 죄가 있으며 인간의 죄가 있는 곳에 육체의 사망이 있다고 말씀한다. 셋째, 아담의 범죄로 인한 저주이다. 인간은 이 저주로 말미암아 질병으로부터 고통을 받게 됐다(신 28:58∼62). 넷째, 질병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한 목적도 있음을 예수님께서는 말씀한다(요 9:1∼7). 다섯째, 현대인의 질병은 자신의 건강을 해치는 잘못된 습관이나, 올바르지 못한 생활자세로 인해 얻을 수도 있다.



2. 예수님의 십자가와 신유의 복음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통해서 모든 질병으로부터 나음을 받았다. 성경에 기록된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사 53:5)라는 말씀은 우리의 질병을 고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을 설명하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친히 우리의 죄악을 담당하시고 우리의 질병을 치료하시기 위해 고통을 짊어지신 분이시다.

우리의 육체적인 건강과 회복은 먼저 자신의 허물과 죄를 주님의 십자가 앞에 나아가 회개함으로써 가능하다. 예수님의 십자가가 병 고침의 기적을 일으키는 근원이 된다. 왜냐하면 병을 고침 받는 은혜는 예수님의 십자가와 보혈을 통해 찾아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신유의 복음은 다른 복음과 함께 기독교 복음의 정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3. 병고침을 얻기 위한 신앙인의 자세

첫째, 우리의 허물과 죄를 용서받는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을 통해 병 고침을 받기 위한 전제조건이다. 지은 죄를 회개함으로써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죄를 용서받지 않고서는 병 고침의 은혜를 받을 수 없다. 예수님께서도 병을 고치실 때 회개와 죄 용서의 복음을 먼저 전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병 고침을 받기 위해 먼저 우리의 죄를 진심으로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용서함을 받아야 한다.

둘째, 십자가를 짊어지신 예수님을 바라볼 때 모든 질병으로부터 우리가 나음을 얻게 된다는 믿음이 필요하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채찍에 맞으시고 세상으로부터 버림을 받았다는 사실로부터 신유의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통해 우리의 병을 이미 치료해 주셨다는 진리의 말씀을 확고하게 믿어야 한다. 나의 질병을 위해 십자가를 짊어지신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기도해야 한다.

셋째, 우리는 성령을 통해 모든 질병이 고침 받을 수 있다는 꿈과 환상을 가져야 한다. 우리의 병 고침에 대한 생각과 꿈, 그리고 믿음과 말은 ‘야훼 라파’이신 하나님의 은혜를 얻고 기적을 체험할 수 있는 4차원의 영성이다. 순복음의 신앙은 바로 이러한 꿈과 환상을 가지고 신유의 복음을 믿고 능력 있게 전파할 때 우리의 삶에 실현되는 것을 체험하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신유의 복음이 기독교 복음의 기초로 더욱 자리매김하게 된다.

출처:순복음가족신문 http://www.fgnews.co.kr/front/view.do?first_category_id=75&second_category_id=109&id=116357&renew=001